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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연봉보조를 받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5. 8. 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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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애틀란타/마이애미와 3각 트래이드를 진행하면서 두팀의 효율이 떨어지는 고액 연봉자들을 두명 받아왔는데....두팀으로부터 일정 연봉 보조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A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http://abcnews.go.com/Sports/wireStory/dodgers-bolster-pitching-huge-deal-braves-marlins-32790866


Atlanta pays the Dodgers $7.45 million on Dec. 10 this year, and Miami gives the Dodgers $2,601,093 on Oct. 15, 2016.


즉 애틀란타로부터 브론손 아로요의 남은 연봉과 거의 같은 금액인 745만달러를 보조받을 예정이며 마이애미로부터는 남은 마이클 모스의 연봉 수준인 260만달러를 보조 받을 예정입니다. 마이클 모스의 2016년 연봉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지만 2015년 연봉을 다저스가 책임지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브론손 아로요의 경우 올해 남은 연봉과 바이아웃을 금액을 계산하면 760만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다저스가 실제 이번 트래이드에서 부담하게 되는 금액은 겨우 20만달러가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애틀란타가 브론손 아로요의 연봉 대부분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다저스에게 넘긴 것을 보면 그만큼 애틀란타에서 다저스의 3루수인 헥터 올리베라를 좋게 본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20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선수인 헥터 올리베라를 연간 600만달러에 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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