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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 유망주 랭킹에 포함이 된 LA 다저스 유망주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5. 2. 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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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ulio Urias, LHP, Los Angeles Dodgers
Fastball: 60/65, Curveball: 60/65, Changeup: 55/60, Command: 45/55, FV: 65
2012년에 다저스와 계약을 한 선수로 다저스가 훌리오 유리아스의 영입을 위해서 100만달러의 이적료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왼쪽눈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팀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다저스는 달랐다고 합니다. 현재는 눈문제를 지적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최고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데 종종 97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이외에 두개의 플러스 구종을 더 구사하고 있으며 커맨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AA팀에서 시자갈 것으로 보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2015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18세이기 때문에 더 높은 실링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6. Corey Seager, 3B, Los Angeles Dodgers
Hit: 40/55, Raw Power: 55/60, Game Power: 40/55, Run: 45/40, Field: 50/50+, Throw: 60/60, FV: 65
시애틀 3루수인 카일 시거의 동생으로 형과함께 지난 몇년간 자신의 가치를 꾸준히 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2012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빠르게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다저스가 기대한 것보다 더 대단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삼진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AA리그에서도 고타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높은 타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6피트 4인치의 거대한 신체를 고려하면 파워 포텐셜도 보유한 것 같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최소한 봐줄만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코리 시거를 유격수로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2년안에 3루수로 변신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하는군요.

 

11. Joc Pederson, RF, Los Angeles Dodgers
Hit: 45/55, Raw Power: 60/60, Game Power: 45/55, Run: 55/50, Field: 50/50+, Throw: 50/50+, FV: 60
2010년 1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작 피더슨은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에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폭발적인 툴을 갖고 있는 유망주는 아니지만 모두 평균이상의 툴을 갖고 있으며 게임에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2012~2014년 매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린 작 피더스은 2014년에 메이저리그에 정착할 수 잇었지만 다저스에 많은 외야수가 있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평균-평균이상의 툴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배팅 연습에서는 종종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중견수로 솔리드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에 체격에 근육이 붙는다면 결국 우익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을 꽃피운다면 미래에 0.270대의 타율과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구안이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높은 출루율을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89. Grant Holmes, RHP, Los Angeles Dodgers
Fastball: 55/65, Curveball: 55/60, Changeup: 45/50+, Command: 40/50, FV: 50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맥다니엘이 가장 선호하는 고졸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6피트의 작은 신장을 고려하면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아미 단단한 체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준수한 피칭 감각과 2선발이 될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100마일을 던진 투수지만 프로에서는 92~94마일 수준의 직구를 꾸준히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이외에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커브볼과 평균이상의 구위를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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