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A+팀에서 선발투수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A팀에서는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9이닝당 9.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3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브랜든 화이트는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면서 가까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6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큰 체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 투수로 약간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선수로 잭슨 조브의 슬라이더 유사한 레벨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심은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과 회전수를 보여주는 공으로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싱커를 던지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포심의 느린 버전인 커터를 추가하는 선택을 하였으며 종종 스플리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시즌중에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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