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대학 1-2학년때 0.326의 타율과 낮은 삼진 비율을 기록하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 3학년 시즌때 등 부상으로 인해서 2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출전한 경기에서는 0.317의 타율과 0.831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이클 매시는 31만 2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R+팀에서 평균적인 타격을 보여준 마이클 매시는 2021년에 A+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스피드:50, 수비: 55, 어깨: 50, 선수가치: 40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이너리거중에서 2021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많다고 합니다. 구단 관게자들은 마이클 매시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매력적인 스윙과 인상적인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건강할때는 체이스 어틀리와 같은 타격을 보여준다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등부상을 극복하면서 좋은 파워수치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했을때보다 더 많은 홈런을 2021년에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루수로만 뛰고 있는 선수로 좋은 수비범위와 움직임을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솔리드한 2루수가 될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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