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 포수로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의 백업 포수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16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출신으로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닉 마이어는 이후 2년간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0.182의 타율과 0.475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24살이 된 2021년에는 타석에서 좋은 컨텍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35. 주루: 3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0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타율과 출루율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좋은 파워 수치를 경기중에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미래에도 타석에서 좋은 가치를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포수로 평균이상의 어깨와 빠른 송구 동작과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 타석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백업 포수로 뛸 기회를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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