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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ckies)의 2021년 유망주 Top 30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3. 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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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에 팀의 얼굴이었던 놀런 아레나도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몇명의 유망주를 보강하였지만 팜이 크게 개선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영입한 잭 빈이 팀의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해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많은 재능을 영입하고 있기 때문에 로우 레벨 뎁스는 상당히 좋은 좋은 팜이라고 합니다.

 

가장 크게 가치가 상승한 유망주: 훌리오 카레라스 (Julio Carreras)
2020년 27번째 유망주였던 훌리오 카레라스는 단단한 몸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3가지 내야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에는 1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크게 가치가 하락한 유망주: 윌 에드리지 (Will Ethridge)/니코 데코라티 (Niko Decolati)
2020년 21번째 유망주였던 윌 에드리지는 2021년에는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다른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실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순위에서 제외가 되었다고 합니다. 닉 데코라티의 경우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여전히 거친 선수로 2020년에는 1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2021년에는 26번째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컨텍: 잭 빈
가장 좋은 파워: 라이언 빌레이드
가장 좋은 스피드: 에디 디아스
가장 좋은 어깨: 요나단 디아스
가장 좋은 수비: 에즈키엘 토바
가장 좋은 직구: 헬크리스 올리바레스
가장 좋은 커브: 라이언 롤리슨
가장 좋은 슬라이더: 샘 웨더리
가장 좋은 체인지업: 라이언 롤리슨/크리스 믹맨/벤 보우덴/칼 카우프만
가장 좋은 컨트롤: 안토니오 산토스/라이언 롤리슨

 

1위: 잭 빈 (Zac Veen)
2위: 라이언 롤리슨 (Ryan Rolison)
3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4위: 라이언 빌래이드 (Ryan Vilade)
5위: 애런 슝크 (Aaron Schunk)
6위: 브렌튼 도일 (Brenton Doyle)
7위: 헬크리스 올리바레스 (Helcris Olivarez)
8위: 크리스 믹맨 (Chris McMahon)
9위: 엘리후리스 몬테로 (Elehuris Montero)
10위: 드류 로모 (Drew Romo)
11위: 콜튼 웰커 (Colton Welker)
12위: 그랜트 라빈 (Grant Lavigne)
13위: 제임슨 해나 (Jameson Hannah)
14위: 훌리오 카레라스 (Julio Carreras)
15위: 벤 보우덴 (Ben Bowden)
16위: 요나단 다자 (Yonathan Daza)
17위: 아다엘 아마도르 (Adael Amador)
18위: 샘 웨더리 (Sam Weatherly)
19위: 칼 카우프먼 (Karl Kauffmann)
20위: 토니 로시 (Tony Locey)
21위: 에즈키엘 토바 (Ezequiel Tovar)
22위: 에디 디아스 (Eddy Diaz)
23위: 토미 도일 (Tommy Doyle)
24위: 라이언 펠트너 (Ryan Feltner)
25위: 매테오 길 (Mateo Gil)
26위: 니코 데코라티 (Niko Decolati)
27위: 루카스 길브리스 (Lucas Gilbreath)
28위: 안토니오 산토스 (Antonio Santos)
29위: 개빈 할로웰 (Gavin Hollowell)
30위: 조던 세필드 (Jordan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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