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80만달러의 돈을 받고 텍사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 A-이상의 리그에서 뛰지 못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의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는 아직 수비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텍사스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수비력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게 해줄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포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빠른 발을 바탕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도루 저지율이 35%라고 합니다.) 2021년에 A팀이나 A+팀에서 뛸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미래에 샘 허프의 백업 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당장은 메이저리그에 접근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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