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보다는 피칭 감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8월달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고 있으며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라일리 파인트이후에 가장 높은 순번의 지명을 받는 캔자스주의 고교생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체인지업: 55, 슬라이더: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과거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함께 꾸준하지 못한 변화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쇼케이스에서는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기 때문에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2~85마일의 슬라이더와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성장 포텐셜이 남아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팔동작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좋은 리듬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한다면 3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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