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인 브루스 맥스웰은 6피트 1인치, 25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입니다. 3부대학 출신의 선수로는 2003년에 지명을 받은 제이슨 허쉬 이후에 가장 빠른 순번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는 주로 1루수로 뛰었지만 프로에서는 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성장하는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6년 7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티븐 보거트가 가족 문제로 팀을 떠나면서 기회를 받았습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송구의 정확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수들은 프래이밍능력에 대한 칭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 AAA팀에서 39%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한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8번의 도루 시도를 전혀 저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손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포수로 변신한 이후에 포구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는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쓸만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준수한 배트 스피드와 함께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2016년에 파워 수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루에서는 기여할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조시 패글리와 함께 팀의 백업 포수 경쟁을 할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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