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플래허티, 루카스 지오리토, 맥스 피리드의 고교 후배인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어릴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은 선수인데 너무 스카우터들에게 스카우트된 것이 선수의 가치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여름 이벤트에서 부진하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하였고 전체 19번픽 지명권을 갖고 있는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60,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50
고교 저학년때부터 인상적인 컨텍능력과 스피드를 보여주었던 선수로 19년 여름에 헛스윙이 많아지면서 스카우터들의 걱정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교 커리어 동안에 좌타석에서 꾸준하게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파워보다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대이상의 파워를 미래에 보여줄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20년 고교 시절때 개선된 파워와 근력을 보여ㅜ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빠른 퍼스트 스텝, 좋은 타구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고교생들과 비교해서 수비적인 완성도가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타석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MLB.com] 아이제아 그린 (Isaiah Greene)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10 |
---|---|
[MLB.com] J.T. 긴 (J.T. Gin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10 |
[MLB.com] 브라이스 엘더 (Bryce Elder)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10 |
[MLB.com] 제러드 슈스터 (Jared Shuster)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10 |
[MLB.com] 카슨 터커 (Carson Tucker)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