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고교 3학년때 팀을 이벤트대회 우승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 안드레 팔란타는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어빈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때는 주로 불펜투수로 뛴 안드레 팔란테는 2~3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리그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5.2이닝을 던지면서 2.78의 평균자책점과 3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커브: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6피트로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빠른 팔스윙과 강한 어깨힘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을때는 96~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움직임이 있는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너무 변화구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적인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미래에도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실링은 4선발 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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