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에 고교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지만 프로팀의 지명을 받지 못하였고 미시시피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고교시절에도 뚜렷한 포지션이 없었던 토마스 딜라드는 대학에서는 뚜렷한 포지션이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쪽 타석에서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카일 스와버와 종종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40 | Arm: 50 | Field: 40 | Overall: 45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공을 띄우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선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능력이 꾸준하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주로 좌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최소한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좌익수로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좌익수로 잔류할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1루수 또는 지명타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포수로 뛰었고 대학에서도 종종 포수로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프로에서 포수로 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포구를 보여주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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