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 3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잭 브라운은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7년에 A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 A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게임 후반까지 구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심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커브볼을 더 많이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종종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로 마운드에서 좋은 승부근성과 공격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밀워키 브루어스의 투수 유망주들처럼 선발이 아닌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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