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69번픽 지명을 받은 윌 밴필드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1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고교 포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포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이미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좋은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평균이상의 포구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자로는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고교선수들처럼 방망이가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헛스윙이 많다고 합니다. 아마도 마이애미 마린스 구단은 공격적으로 윌 밴필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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