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년간 어깨 부상에 시달리자 조나단 로아이시가를 방출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뉴욕 양키스와의 트라이 아웃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조나단 로아이시가는 양키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2018년에 양키스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조나단 로아이시가는 시즌중에 어깨 통증을 겪으면서 한달간 결장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풀시즌을 보낸 적이 거의 없는 선수지만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3가지 평균이상의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직구는 일반적으로 95~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8마일) 움직임이 많은 직구는 아니지만 헛스윙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직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과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8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날에는 커브볼도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에는 문제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지만 건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BA]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Vladimir Guerrero Jr.)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1.02 |
---|---|
[BA] 마이클 킹 (Michael King)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31 |
[BA] 저스터스 세필드 (Justus Sheffield)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31 |
[BA] 에버슨 페레이라 (Everson Pereira)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31 |
[BA] 로안시 콘트레라스 (Roansy Contrera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