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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도로 오르테가 (Teodoro Ortega)와 아비디엘 멘도자 (Abdiel Mendoza)에 대해서 알아보자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9. 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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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어린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두명의 우완투수인 테아도로 오르테가와 아비디엘 멘도자는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들로 유망주 순위에서 이름이 거론이 되는 투수들은 아닙니다. 테아도로 오르테가는 현재 88-90마일의 수준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부드러운 팔동작과 빠른 스윙을 고려하면 미래에 구속이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직 만 18세의 선수로 직구를 제외하면 다른 변화구는 확실한 구종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제 막 프로에 적응하고 있는 선수로 보면 정확하다고 합니다. 올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데뷔한 선수로 42.2이닝을 던지면서 2.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닝보다 많은 48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아비디엘 멘도자는 올해 19살인 선수로 오르테가와 비교해서 조금 더 세련된 선수지만 성장 가능성은 낮은 선수라고 합니다. 5피트 10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88-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전수가 많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R+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 57.0이닝을 던지면서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41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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