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 우익수로 출전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타석에서 엄청나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무려 120.3마일까지 타구로 홈런으로 연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매우 빠르게 내야를 통과해서 좌전안타가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2할 근처의 타율을 기록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벌써 타율을 0.267까지 끌어올렸군요. 압도적인 힘을 갖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2015년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타구 5개중에서 4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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