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잭 헤스 (Zack Hess)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를 졸업했던 시절인 2016년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16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그해 뉴욕 양키스의 3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을 맺지 않고 대학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부터 팀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7이닝을 던지면서 1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는 다시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눈 선수로 고교시절과 비교해서 투구폼은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이 부드러워지면서 전체적인 직구 커맨드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트롤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펜투수 유망주로 보는 스카우터들이 많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큰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라고 합니다. 직구는 이미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이동한 이후에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좋을때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타자들에게 자주 사용하지 않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고 승부 근성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2학년 선수이기 때문에 원하는 몸값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2~3라운드급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