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6~17년에 4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스턴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고 지난 겨울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게릿 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40 | Field: 50 | Overall: 45
제이슨 마틴은 지난 2년간 발사각도를 개선하면서 개선된 파워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텍보다는 파워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여전히 헛스윙이 많은 편이며 선구안과 타격 어프로치가 AA팀에 도달한 이후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이러 동안에 좌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어깨를 갖고 있지만 외야 3포지션을 소화하는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투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로 타격 어프로치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팀의 4번째 외야수로 플래툰 역활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치로 보인다고 합니다. 선구안을 개선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역활을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수비력은 외야수로 봐줄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MLB.com] 스티븐 알레마이스 (Stephen Alemai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03.05 |
---|---|
[MLB.com] 게이지 힌츠 (Gage Hinsz),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03.05 |
[MLB.com] 그랜트 홈즈 (Grant Holme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03.05 |
[MLB.com] 제임스 카프리엘리안 (James Kaprielian)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03.05 |
[MLB.com] 로간 쇼어 (Logan Shore),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