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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루이스 캄푸사노 (Luis Campusano)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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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캄푸사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아버지를 두었던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수에서 좋은 재능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가장 좋은 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ㅂ다은 루이스 캄푸사노는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30 | Arm: 60 | Field: 50 | Overall: 45

 

루이스 캄푸사노는 플러스 툴이 될수 있는 구장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파워와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스윙이 너무 큰 느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강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파워는 잡아당겼을때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힘이있는 타구를 보내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캄푸사노는 미래에 포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뷔시즌에 포구능력을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플러스 재능으로 큰 자산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2초이하의 팝 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발전할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공수에서 주전급 포수로 발전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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