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수비적인 툴이 인상적인 선수였다고 합니다. 포수로 준수한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같은 해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주전급 포수가 될 확률이 제일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에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하락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5 | Run: 40 | Arm: 50 | Field: 55 | Overall: 45
타고난 리더쉽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손과 손목에 부상이 있었지만 스스로 치료를 하면서 포수로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경기에 결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185의 타율과 0.265의 장타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일단 신시네티 레즈는 크리스 오키가 다시 예전의 컨텍과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수비력은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투수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솔리드한 블로킹 능력과 포구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송구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도루 저지율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크리스 오키는 공격적인 장점을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시잔을 보낼 수 있다면 아마도 유망주 가치는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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