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선발투수인 잭 휠러가 오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좋은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건강한 시즌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선수인데...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츠의 선발투수의 재능은 엄청난데....모두 부상으로 인해서 최근에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스캠초반인데 직구 구속이 96마일까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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