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딜런 베이커 (Dylan Baker),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8. 1. 3. 17:40

본문

반응형

 

1992년생인 딜런 베이커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로 Western Nevada JC에서 매우 좋은 모습 (팀을 주니어 칼리지 월드시리즈에 진출을 시켰으며 9이닝당 13.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을 보여주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주니어 칼리지에서 뛸 당시에는 90-95마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구폼이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불펜투수가 더 적절한 선수라는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꾸준하게 선발로 등판을 했는데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스터프 자체는 인디언스의 선발 투수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빠르고 작게 떨어지는 구종으로 마치 커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역시나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확실한 플러스 구종을 던졌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커브볼과 종종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거의 두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구폼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자주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내구성에 대한 부분인데...2014년에는 발목 골절로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으며 2015년에는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두가지 플러스 구종을 갖고 있고 투구폼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가장 적절한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마이너리그로 돌아온 이후에도 불펜투수로 등판을 한 것을 보면 다저스도 딜런 베이커를 불펜투수로 고려하고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