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고교생 외야수로 꾸준하게 마이너리그팀을 통해서 올라온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 15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해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6년에는 평범한 성적을 aaa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이클 리드의 컨텍기술과 세련된 선구안은 그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지난해 74개나 되는 볼넷을 골라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계속해서 좋은 출루유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중에 헛스윙을 적지 않게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꾸준하게 삼진 비율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간결하고 컴펙트한 스윙을 하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파워가 조금은 개선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주자로 좋은 감각을 주자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루를 하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해 20개이상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 수비를 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선수이며 우익수로 뛸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은 결국 4번째 외야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밀워키는 많은 외야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단 마이클 리드에게 중견수로 성장할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조단 스티븐스 (Jordan Stephen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06.02 |
---|---|
데빈 윌리엄스 (Devin William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06.02 |
코빈 번즈 (Corbin Burnes),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06.02 |
길버트 라라 (Gilbert Lara),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06.02 |
마리오 펠리치아노 (Mario Feliciano)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