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선수도 있고 매우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선수가 있는데 브랜든 니모는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타입의 선수이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전체 타율 3위, 출루율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좋은 툴은 타격 어프로치로 게임중에 계속해서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아주 좋은 인내심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커리어 통산 0.389의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구안도 좋기 때문에 꾸준하게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가 얼마나 개선이 될지는 예측하기 힘든 상태로 미래에 꾸준한 타율을 보여주게 된다면 장타율도 개선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주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수비력도 준수한 선수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봐줄만한 수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주전으로 뛸 수만 있다면 코너 외야수로 뛰는 것을 거절하지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브랜든 니모가 4번째 외야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메츠는 여전히 주전 선수가 될 재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1년에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의 선택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은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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