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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로라 (Edwin Lora),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5. 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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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워싱턴과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로 14년 미국무대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쉽게도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싱턴은 공격적으로 그를 A+팀에 배정했다고 합니다. 타격 어프로치와 선구안이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타격을 할 수 있는 배트 스피드와 배트 컨트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 뿐만 아니라 도루 기술도 인상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은 스피드는 수비때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데 평균이상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강한 송구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루틴 플레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29개의 실책을 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툴은 경험이 쌓이면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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