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et Anderson could be on his way back to Southern California.
The Dodgers are exploring the idea of signing Anderson to be their fourth outfielder and have been in contact with his agent, Scott Boras, according to multiple sources who spoke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alks are ongoing.
Anderson, who played 15 years of his 16-year career with the Angels, hit .268 with 13 home runs and 61 runs batted in over 135 games for the Atlanta Braves last season. He started 124 games in left field and earned $2.5 million.
Anderson turns 38 in June.
Anderson is among the handful of veteran free agents the Dodgers are looking at to replace Juan Pierre, who was traded to the Chicago White Sox this off-season. Jason Repko and Xavier Paul are the leading in-house candidates for the job.
협상이 진행중인 관계로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의하면 다저스는 GA(Garret Anderson)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앤더슨은 다가오는 6월에 38살이 되는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인저리 기운이 약간 있는 선수를 매니의 휴식보장을 위해 데려온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
더군다나 에이전트가 보라스네요(연봉페이지에는 Chris Arnold라고 나오는데, 아마 보라스코퍼레이션의 직원 에이전트인가 봅니다)
어차피 GA의 가치는 높지 않기때문에 에이전트가 악덕일지라도 정도껏 요구할거 같지만, 문제는 역시 인저리기운이 있는 매니와 동갑의 선수를 매니 휴식을 위해 데려온다는게 이해할 수 없네요.
엔젤스도 그들의 프렌차일즈를 다시 데려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떨어지고 다저스 혼자 단독 입찰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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