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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쿠바 투수

MiLB/MLB Draft

by Dodgers 2015. 5.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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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쿠바를 탈출한 선수들의 경우 제 3국의 거주권을 얻은 이후에 자유계약선수로 메이저리그구단과 계약을 맺는데 어떤 이유로 바로 미국의 거주권을 얻은 경우에는 드래프트를 통해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면 완전한 자유계약선수로 계약을 맺을 수는 있지만....계약금이 10만달러이하가 됩니다.) 이번 드래프트가 대상자가 된 선수는 디오스다니 카스티요 (Diosdany Castillo)라는 27살 우완투수와 요완디 페르란데스 (Yoandy Fernandez)라는 27살짜리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27살에 드래프트에 나왔기 때문에 좋은 순번에 지명을 받지 못할것 같습니다..물론 국가대표 경력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네요.


두선수 모두 멕시코를 거쳐서 미국으로 넘어온 케이스라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22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디오스다니 카스티요의 경우 지난해 여름에 쿠바를 탈출한 선수로 쿠바에서 주로 불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7년동안 351.1이닝을 피칭하면서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37개의 삼진아웃을 잡는 동안에 113개의 볼넷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2013년 쿠바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WBC에서 피칭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말과 다음주에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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