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ing rainouts, Ramirez is due back in the lineup July 3 in San Diego. He's also allowed, and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as many as 10 Minor League games preceding his return.
Torre said he'd be "more inclined" to send Ramirez to Triple-A Albuquerque.
"Ideally, in Triple-A, the pitchers are better down there getting the ball over the plate," he said. "With pitchers, the level doesn't matter, he's just throwing to the catcher. With hitters, you want the pitcher throwing more strikes."
It doesn't look like any of the Dodgers' top three affiliates have a schedule ideally suited for Ramirez to stay in one place for a 10-game stretch.
Albuquerque is home June 23-26, in Omaha June 27-30 and back home July 1. Double-A Chattanooga is on the road June 22-27, then home June 28-July 3. Class A Inland Empire is off June 22-23, on the road at Lake Elsinore June 25-27, home from June 28-30, then back on the road to Visalia July 1-3.
7월 3일 파즈원정에서 복귀하는 매니는 이제 슬슬 마이너리헵 준비를 해야합니다.
일단 토레는 엘버커키를 염두해두고 있네요. 물론 LA에서 가장 가까운곳은 인랜드 엠파이어지만 아무래도 상위 싱글 A와 트리플 A는 레벨이 다르죠.
이 글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해석했느냐 하면 매니의 경우는 아무래도 미디어나 팬들의 야유에 아직까지는 두려워하는듯하네요. 해서 마이너팀이 원정을 떠나면 다른 마이너팀의 홈경기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서 엘버커키에 있다가 그들이 원정을 떠나면 체터누가로 이동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엘버커키에서 테네시까지는 거리도 꽤 있어서 이런식의 스케줄이 성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테네시 체터누가로 이동한다면 애틀란타가 그쪽과 가까워서 곧 만날수도 있을 애틀란타의 팬들이 찾아와서 야유세레를 퍼붙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As for other Minor League rehabs, injured pitchers Eric Milton, Eric Stults and Will Ohman will report to the club's Camelback Ranch-Glendale complex in Arizona on Thursday when the rest of the club flies to Texas for a three-game series with the Rangers.
Milton, out with a back strain, threw a bullpen session Wednesday. Stults, out with a sprained thumb, has begun playing catch. Ohman, who received an injection in his A/C joint at the top of the shoulder, will throw a bullpen session in Arizona.
The Dodgers will next need a fifth starter June 20. Milton is eligible to return June 21.
다저스는 이달 20일까지 5선발이 필요없는 상황이기에 부상당한 선발요원인 밀튼과 스털츠의 복귀를 성급하게 다루지는 않을 겁니다. 일단 그들은 그렌데일에 있다는군요.
밀튼의 경우는 오늘 불펜 섹션을 했는데,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만의 경우는 견쇄관절(AC joint)로 인해 주사맞았다는군요. 찾아보니 툭하면 어깨빠지는 사람들이 자주 격는 부상이라고 합니다. 이게 심하면 어깨탈골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아플때는 팔을 들어올리지도 못한다는데....
아무래도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몸상태로 계약을 했고 계약서상에 콜업에 대한 여유가 없었기때문에 더 몸에 무리가 가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