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타일러 캘리헌 (Tyler Callihan)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 고교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의 돈을 받은 타일러 캘러헌은 2021년에는 팔꿈치 문제로 겨우 23경기에 출전을 하였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 돌아와서는 A팀과 A+팀에서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은 2023년에는 건강하게 가치를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0

여전히 공격 재능에 대한 평가가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경기중에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배럴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미래에 좋은 타율과 많지 않은 삼진을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파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특출난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수준급의 운동능력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팔꿈치 문제를 극복한 이후에 과거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로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다른 포지션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방망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시내티 레즈는 미래에 공격형 2루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모두 보여준다면 미래에 대니얼 머피와 같은 내야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