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주니어 칼리지를 졸업하는 시점에 콜로라도의 40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앨라배마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0년 대학팀에서 4개 포지션으로 선발로 출전하면서 0.388의 타율과 12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논-드래프트 자유계약선수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 2만달러) 그리고 빠르게 좋은 컨텍과 수비적인 다양성을 보여주면서 2021년에 A+팀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5피트 9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타잘 평범한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볼카운트 싸움을 통해서 출루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 입문해서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고 잡아 당겨서 놀라운 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미래에 한시즌 12~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주자로는 조금 더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해서 2루수, 포수, 3루수, 중견수, 좌익수로 출전하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유틸리티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은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를 고려하면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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