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 출신의 선수로 패트릭 베일러에 이어서 팀의 선발포수로 뛰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과거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던 톰 트레쉬의 조카로 1-2학년때는 자주 출전을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초에는 손등뼈 골절로 인해서 시즌 초반에는 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을 연습경기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3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좋은 배트 스피드와 인상적인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좋은 타구 속도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워에 집중을 하면서 컨텍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대학에서 27%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피해가는 피칭을 한다면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지만 가을에 포구가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최소한 평균적인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을 견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포수로 좋은 리더쉽과 투수들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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