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리버 샌마틴 (Reiver Sanmartin)의 스카우팅 리포트

소니 그레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에서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한 선수로 양키스에서 뛰기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조직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직구: 4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뉴욕 양키스에 조직에서 처음으로 AA팀에 도달한 리버 샌마틴은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시즌중에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여전히 조금 더 피칭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터프가 좋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스터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밍을 빼앗는 피칭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는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장기적으로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더 적절한 선수로 땅볼 유도 능력과 좋은 체인지업이 무기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트롤을 갖고 있지만 커맨드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로 대부분의 구종들이 겨우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