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햄프셔주 출신의 고교생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아서 메이저리거가 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랜트 라빈이 그것을 바꾸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그랜트 라빈는 18년에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9년에 A팀에서는 R+팀에서의 성공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0 | Run: 30 | Arm: 40 | Field: 50 | Overall: 45
여전히 공격적인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로 크고 단단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파워 포텐셜을 우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불넷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년에는 타석에서 너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공도 공략하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그것은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나이와 경험등르 고려하면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기대하는 타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참을성과 공격성의 균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루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수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어깨는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1루수에게 어울리는 방망이를 보여줄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BA] 에이브라함 토로 (Abraham Toro)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1.19 |
---|---|
[MLB.com] 타일러 네빈 (Tyler Nevin)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1.19 |
[MLB.com]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1.19 |
[MLB.com] 바비 브레들리 (Bobby Bradley)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1.19 |
[MLB.com] 르윈 디아스 (Lewin Diaz)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