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레지 로슨 (Reggie Lawso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 마지막 시즌에 부상으로 인해서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매우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고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1번픽을 갖고 있었던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2배이상 많은 19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프로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스터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구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A+팀에서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커브볼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직구와 커맨드는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을 갖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쓸만한 3번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몸에 근력을 개선할 필요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투구폼을 반복하는 능력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볼넷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좋은 수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구단에서는 미래에 4~5선발 또는 강력한 공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