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워키와 신시네티와의 경기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투수들이 밀워키 브루어스의 타자들에게 무려 1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전통적으로 많은 삼진을 당하는 타자들이 많은 구단인데..오늘도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일러 말리가 12갱, 카일 크로켓이 1개, 데이비드 에르난데스가 2갱, 딜런 플로로가 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브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스티븐 마츠 (Steven Matz) (0) |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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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슬라이딩을 보여주는 하비어 바에즈 (Javier Baez) (0) | 2018.07.02 |
크리스 세일 (Chris Sale)의 삼진 움짤 (0) | 2018.07.01 |
만루홈런을 기록한 닉 마카키스 (Nick Markakis) (0) | 2018.07.01 |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저스틴 스모크 (Justin Smoak)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