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공수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3개리그에서 뛰면서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AA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켰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0 | Run: 35 | Arm: 55 | Field: 55 | Overall: 45
수비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어깨와 세련된 송구동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38%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블로킹 능력도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에서도 준수한 파워와 출루율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7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백업 포수로 뛰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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