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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텐더 데드라인을 맞이한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7. 12.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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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으로 금요일 (한국시간 토요일)이 서비스 타임 6년이하의 선수들에게 1년짜리 계약을 제시할지 아니면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지를 결정하는 데드라인입니다. LA 다저스도 서비스 타임 3년이상 6년미만의 선수가 9명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 매체의 예상은 다저스가 논텐더를 하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Yasmani Grandal, $5.5 million
Alex Wood, $2.8 million
Luis Avilan, $1.5 million
Josh Fields, $1.05 million
Tony Cingrani, $618,306
Enrique Hernandez, $555,000
Yimi Garcia, $550,000
Pedro Baez, $550,000
Joc Pederson, $502,442.

 

이미 가르시아의 경우 지난해/올해 메이저리그 피칭 경험이 없기 때문에 논텐더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연봉의 인상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부상에서 잘 회복이 되었다는 리포트가 있기 때문에 다저스가 1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수인 야스마니 그랜달의 경우 1년 계약후에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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