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로우즈 (Hans Crouse)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항상 뛰었던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지난해에는 18세이하 대표팀에서 1위를 하는데 큰 기여를 한 선수라고 합니다. 결승전에는 7이닝을 던지면서 한개의 안타를 허용하면서 1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 마지막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1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해 지명을 받은 고졸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직구를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평균으로 94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는 최고 98마일의 움직임이 좋은 공을 던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받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발전이 필요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마운드에서 흥미로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구 동작을 잘 반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마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기 때무넹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불펜투수가 된다면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텍사스는 그를 선발투수로 발전시킬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