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아칸사스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케이든 월러스는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고교 최고의 레벨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고교생 야수들과 비교해서 더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큰 타구들 걱정해서 투수들이 바깥쪽 공을 던진다면 밀어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타격 타이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교팀에서는 유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결국 상위리그에서는 3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며 좋은 운동능력과 수비감각을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3루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는 우타자로 흥미로운 장명을 만들어낼..

MiLB/MLB Draft 2020. 5. 23. 22:46

오클라호마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제이스 보로펜은 2020년 고교생 외야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으며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급한 상황에서는 중견수로 뛸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수준급 투수들의 공을 상대한 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프로에서 바로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2001년 10월 19일생입니다. 미래에 한시즌 20~25개의 홈런을 기록할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겨우 평균적인 배트 스피드와 스트라이크존을 오래동안 머물지 못하는 스윙 궤적을 갖고 있기 때..

MiLB/MLB Draft 2020. 5. 23. 22:45

대부분의 캐나다 출신의 고교선수들처럼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의 선수인 오웬 케이시는 2020년 드래프트가 진행이 되는 시점에 아직 만 18세가 되지 않는 선수라고 합니다. 원래는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였지만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선수로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외야수로 파워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있었던 이벤트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타구 속도를 만들어낸 고교생 타자중에 한명으로 미래에 플러스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 정규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쓸만한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쉽게도 헛스윙이 많기 때문에 성장하는데 시간..

MiLB/MLB Draft 2020. 5. 23. 22:45

조지아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윌 샌더스는 6피트 6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갖고 있는 실링에 대한 평가는 스카우터들간에 이견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의 스터프는 겨우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 포텐셜이 높은 몸과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근력이 개선이 되면 스터프도 크게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여름 쇼케이스에서는 주로 87~9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좋을때는 92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슬러브 형태의 변화구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77~79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

MiLB/MLB Draft 2020. 5. 23. 22:44

아칸사스주 출신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닉 그리핀은 좋은 운동능력과 부드러운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7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포텐셜에 대한 평가가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 프로생활을 시작하기보다는 아칸사스 대학에 진학해서 3년간 성장한 이후에 2023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실링을 높게 평가한 구단이 4~5라운드픽으로 닉 그리핀을 지명하는 선택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는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마른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구속은 좋아질 가능..

MiLB/MLB Draft 2020. 5. 23. 22:44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토미 트로이는 5피트 10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지난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 꾸준함과 단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야구 센스가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지만 완성도가 있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파워 포텐셜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단단한 몸을 고려하면 한시즌 15개 전후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좋은 선수로 2020년 봄에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할수 있었던..

MiLB/MLB Draft 2020. 5. 23. 22:43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스털린 톰슨은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 많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가을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타격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투좌타의 내야수인 스털린 톰슨은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는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는 코너 외야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야수로 뛰기에는 스피드가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현재는 타자로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마른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파워는 평균적인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

MiLB/MLB Draft 2020. 5. 23. 22:43

테네시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라이언 하게노는 6피트 3인치, 208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카우터들이 선호하는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여름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쇼케이스 막판에는 최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02년 6월 11일생으로 가장 어린 고교생투수중에 한명으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켄터키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이며 변화구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라이언 하게노가 던지는 변화구인데 두가지 구종 모두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81-8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1..

MiLB/MLB Draft 2020. 5. 23. 22:42

켄터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잭슨 프리스토는 전형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아마도 프로팀과 계약을 맺는 것보다는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인 고교생들과 비교해서 나이가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2022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신체조건과 솔리드한 스터프를 이미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4~95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느린 커브볼, 이제 막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MiLB/MLB Draft 2020. 5. 23. 22:42

고교 3년간 0.385/0.520/0.649, 14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스카우터들간의 의견이 엇갈리는 유망주인 잭 벌저는 6피트, 20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포수로 엄청난 파워를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지만 포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수비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포구후에 송구 동작이 좋지 않으며 전체적인 포구자체가 포수로 부족한 선수라는 평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파워, 그리고 밀어치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는 점은 잭 벌저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송구 동작이 좋지 않지만 송구 강도자체는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수로 상위리그에서 뛰기 위해서는 포구를 개선할 필요가 있..

MiLB/MLB Draft 2020. 5. 23. 22:41

조지아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인 잭슨 핍스는 6피트 5인치, 205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의 몸에 근력을 더 키운다면 미래에는 더 좋은 구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는 86~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77~80마일의 발전하는 슬라이더는 좋은 각도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큰 체격과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은 공략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잭슨 핍스도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컨트롤의 기복도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

MiLB/MLB Draft 2020. 5. 23. 22:41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맥스 라이치치는 2019년 이벤트 경기에서 가장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시즌에 대한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실제로 시즌이 마무리가 되기전에 22.2이닝을 던지면서 실점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단 6개의 피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3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입니다. 스터프보다는 전체적인 구종에 대한 로케이션과 피칭 감각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수준급의 각도를 보여주는 슬라이더와 발전하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보다 좋은 구종을 갖고 있는 ..

MiLB/MLB Draft 2020. 5. 23. 22:40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인 라이언 브루노는 6피트 3인치, 185파운드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신체조건과 함께 좋은 운동능력,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020년 고교 시즌이 마무리가 되기전에 제구 불안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을때는 여전히 최고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체적인 구종들의 컨트롤이 평균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동작이 부드럽지 못하고 팔동작과 상하체 동작이 균형잡혀 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가고 있는 선수이며 피칭시에 머리의 움직임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좋을때는 수준급의 직구와 함께 75~78마일의 ..

MiLB/MLB Draft 2020. 5. 23. 22:40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코엔 모레노는 6피트 2인치,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야구 뿐만 아니라 농구와 육상에서도 재능을 보여주는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운동을 하는 선수답게 투수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87~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4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의 회전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발전한다면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을 통해서 던지는 변화구는 73~7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조금 더 각도를 날카롭게 만들 필요가 있..

MiLB/MLB Draft 2020. 5. 23. 22:39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새미 인판테는 6피트 1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마이애미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선수라고 합니다. 다양한 평균이상의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여름에 잡아당기는 스윙을 통해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었지만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이점이 개선이 된 모습을 2020년 시즌에는 보여주었지만 일찍 시즌이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툴을 갖고 있지는 못한 선수지만 다양한 평균이상의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루와 송구, 파워가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툴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내야수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많은 구단들은 타격에서도..

MiLB/MLB Draft 2020. 5. 23. 22:39

테네시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인 그레이슨 히트는 6피트 3인치,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서 큰 주목을 받은 선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시즌이 조기 종료가 되기전에 본인의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2019년 여름에는 87~8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봄에는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70마일 중후반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다양한 궤적의 커브볼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컨트롤은 전체적으로 평균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카우터들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그래이슨 히트의 운동능력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는데 아마도 추후에 구속이나 회전수에서 크게 발전..

MiLB/MLB Draft 2020. 5. 23. 22:38

텍사스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브랜든 버드셀은 고교를 졸업하는 시점인 2018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텍사스 A&M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 대학에서 불펜투수로 9경기에 등판한 브랜든 버드셀은 시즌이 끝난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서머리그에서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20년 주니어 칼리지 시즌에서 더 발전한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13.0이닝을 던지면서 22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 단 1개의 피안타만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2016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선수지만 대학과 주니어 칼리지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

MiLB/MLB Draft 2020. 5. 23. 22:38

미시시피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슬레이드 윌크스는 2020년 고교생중에서 가장 타격 포텐셜이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피트 2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바탕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파워히터들과 달리 컨텍능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타격 포텐셜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대학과 프로의 수준급 투수들의 공을 잘 공략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타구를 읽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코너 외야수로 준수한 수비를 기대..

MiLB/MLB Draft 2020. 5. 23. 22:37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TK 로비는 2020년 고교시즌이 취소가 되기전에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6피트 1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3~4라운드픽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체적으로 큰 선수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인 TK 로비는 2300~2500 rpm의 회전수를 갖는 직구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6~78마일의 커브볼도 좋은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커브볼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이라는 리포트도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커..

MiLB/MLB Draft 2020. 5. 23. 22:37

만약 2020년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뤄졌다면 카슨 시모어의 가치는 많이 상승할수 있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선발투수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을때는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움직임도 좋은 직구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는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와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70마일 중반의 평균이상의 커브볼도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성적을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투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구종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2018년에 불펜투수로 뛰었고 2019년 서머리그에서도 26.2이닝을 던지면서 15개의 볼넷을 ..

MiLB/MLB Draft 2020. 5. 22. 23:09

잭 레프트위치는 특출난 신체조건과 스터프를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2017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여전히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지만 스터프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잭 레프트위치는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20년에는 21.2이닝을 던지면서 4.15의 평균자책점과 1.11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9월 26일생인 잭 레프트위치는 최고 96~96마일을 던질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쉽게도 직구의 움직임이 좋지..

MiLB/MLB Draft 2020. 5. 22. 23:08

2018~2019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갖고 있는 스터프에 어울리는 평가를 받지 못했던 토마스 파는 2020년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부상없이 15.2이닝을 던지면서 1.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1999년 4월 29일생입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어깨 문제로 인해서 겨우 13.0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던 토마스 파는 2019년에는 92~94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MiLB/MLB Draft 2020. 5. 22. 23:08

위스콘신주의 고교생 3루수인 AJ 부코비치는 겨울에 농구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2000득점이상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야구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는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가벼운 스윙을 통해서도 인상적인 파워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01년 7월 20일생으로 고교 4학년 선수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인 AJ 부코치비는 아쉽게도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식경기에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복이 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워낙 근력이 좋기 때문에 미래에는 플러스 또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

MiLB/MLB Draft 2020. 5. 22. 23:07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태너 비비는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대학에 진학한 선수로 2학년때부터 팀의 선발투수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서머리그에서 이닝당 한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20년에는 팀의 1선발투수로 29.2이닝을 던지면서 2.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9년 3월 5일생입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쓸만한 구종..

MiLB/MLB Draft 2020. 5. 2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