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캘리포니아주의 유격수인 드류 바우저는 20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꾸준하게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이벤트전에서 홈런 1위와 MVP를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2001년 10월 2일생입니다. 매우 스마트한 스윙을 하는 완성도가 있는 타자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줄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지만 이미 100마일에 이르는 타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상대팀 투수의 실투를 큰 타구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체적으로 배트 스피드가 겨우 평균적인 선수로 전체적인 스윙도 큰 편이기 때문에 빠른 직구에 고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유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유..

MiLB/MLB Draft 2020. 5. 10. 00:09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체이스 데이비스는 6피트 1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타자로 좋은 툴과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과 강한 어깨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벤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이벤트 경기에서 외야수로 무려 99마일의 송구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 뿐만 아니라 배팅 연습중에는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파워 뿐만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는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스윙이 약간 ..

MiLB/MLB Draft 2020. 5. 10. 00:09

코슬 캐롤라이나 대학의 1선발투수인 잼 맥캠블리는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확실한 2가지 구종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장기적으로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실제로 2018~2019년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서머리그에서 선발투수로 5경기에 등판해서 20.2이닝을 던지면서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대학시즌에서는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25.0이닝을 던지면서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1999년생인 잭 맥캠블리는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꾸준하게 컨트롤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에는 9이닝당 2.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MiLB/MLB Draft 2020. 5. 10. 00:08

버지니아주 출신의 좌완투수인 앤드류 애보트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3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버니지아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대학에서 주로 불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입생때는 51.0이닝을 던지면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2학년때는 44.0이닝을 던지면서 3.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19년 여름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불펜투수였다고 합니다. (1999년 6월 1일생으로 대학 3학년중에서는 어린 선수입니다.) 6피트, 175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직구와 함께 평균이상의 12-6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8..

MiLB/MLB Draft 2020. 5. 10. 00:08

신시네티 대학의 외야수인 조이 위머는 인상적인 신체조건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지만 대학에서는 3년간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5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9년 2월 11일생입니다.)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과 어깨, 그리고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석에서 움직임이 있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갖고 있는 파워를 경기장에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잔 동작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헌터 펜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오픈 스탠스를 갖고 있으며 높은 레그킥으 통해서 스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

MiLB/MLB Draft 2020. 5. 10. 00:07

시애틀 출신인 제시 프랜클린은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미시간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낸 제시 프랜클린은 아쉽게도 2019년에는 성적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깨와 햄스트링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쇄골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6피트 1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타자로 1998년 12월 1일생입니다. 전체적인 툴이 평균적인 선수로 좋은 훈련태도와 함께 인상적인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매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삼진이 많지 않은 선수지만 타격 스탠스가 ..

MiLB/MLB Draft 2020. 5. 10. 00:07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트렌튼 덴홈은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2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UC 어빈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2학년때 99.2이닝을 던지면서 1.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 서머리그에서도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년간 32.2이닝을 던지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5피트 11인치, 180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매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서 종종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iLB/MLB Draft 2020. 5. 10. 00:05

미네소타 출신인 트렌트 팔머는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드래프트가 되지 못했고 잭슨빌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2학년때는 불펜투수로 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트렌트 팔머는 3학년때 선발투수로 4경기에 등판해서 27.2이닝을 던지면서 1.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1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허용한 볼넷이 단 5개입니다. 지난 2년과 비교해서 볼넷허용이 크게 줄고 삼진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1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수인 트렌트 팔머는 2019년 서머리그에서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2020년에는 선발투수로 일반적으로 92~9..

MiLB/MLB Draft 2020. 5. 10. 00:04

플로리다주 출신인 티미 매닝은 2020년 고교생 투수중에서 가장 꾸준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70마일 중반의 슬러브는 엄청난 각도와 2300~2600 rpm의 인상적인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매우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 무릎쪽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는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1년 9월 10일생으로 6피트 2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투수입니다. 슬러브 형태의 커브볼과 함께 87~91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솔리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해서 성장할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

MiLB/MLB Draft 2020. 5. 10. 00:04

루이즈빌 대학의 외야수인 잭 브리튼은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컨텍을 좌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3년간 110경기에 출전해서 0.280/0.395/0.455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타구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1998년 9월 9일생으로 인디애나주 출신의 선수입니다.) 타격능력이 잭 브리튼의 최고의 재능으로 2020년에 17경기에 출전해서 11개의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서머리그에서는 28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대학에서는 홈런보다는 2루타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단에서는 스윙을 약간 개선한다면 홈런..

MiLB/MLB Draft 2020. 5. 10. 00:03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선수로 롱비치 주립대학교의 좌완투수인 애덤 세미나리스는 2019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20년 대학시즌에서 놀라온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많이 끌어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매우 인상적인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톰 글래빈과 같은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에 애덤 세미나리스는 22.0이닝을 던지면서 1.23의 평균자책점과 0.55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이닝당 14.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2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였습니다. 6피트,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애덤 세미나리스는 1998년 10월 19일생으로 일반적으로 직구는 88~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디셉션을 ..

MiLB/MLB Draft 2020. 5. 10. 00:02

웨스턴 미시간대학의 외야수인 블래이크 던은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날 블레이크 던의 모습을 본 스카우터들은 큰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야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을 하였던 선수로 미래에도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9월 5일생이라고 합니다. 스피드는 수비에서 뿐만 아니라 주루에서 빛나는 툴로 대학에서 3년간 47개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패는 12개) 인상적인 신체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컨텍에 대한 물음이 남아있는 선수로 19년 서머리그에서 0.229..

MiLB/MLB Draft 2020. 5. 10. 00:02

2017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드래프트 전체 106번째 유망주였던 셰인 드로한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23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플로리다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세련된 변화구를 통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1학년때는 불펜투수로 4.1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지만 2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51.2이닝을 소화한 셰인 드로한은 3.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9이닝당 12.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8.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쉽고 부드러운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쓰리쿼터 형..

MiLB/MLB Draft 2020. 5. 10. 00:02

사우스 캐롤라니아 대학의 우완투수인 브래넌 조던은 2019년 드래프트 유망주 Top 500안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주니어 칼리지 2학년을 마친 이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3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았고 대학에 편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팀의 선발진에 합류한 브래넌 조던은 2020년에 4경기 선발등판해서 21.0이닝을 소화하는 동안에 1.71의 평균자책점과 0.76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9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6피트 2인치, 187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7월 20일생으로 대학 3학년을 마친 선수중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입니다. 대학에서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

MiLB/MLB Draft 2020. 5. 10. 00:01

대학교 1학년이던 2018년에 0.316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올해의 신입생팀에 선정이 되었던 파커 채비스는 2019년에는 0.320/0.435/0.621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계속해서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팔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5피트 11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7월 25일생인 파커 채버스는 건강할때는 평균이상의 어깨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프티를 보여주었던 선수로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와 파워를 두루 갖고 있는 좌타자이기 때문에 드래프트..

MiLB/MLB Draft 2020. 5. 10. 00:01

2018년 주니어 칼리지의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어깨를 갖고 있는 평가를 받앗지만 9이닝당 6개에 이르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른 지명을 받지 못했고 결국 LA 다저스의 1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미주리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 13.0이닝을 던지면서 6.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이 딜로드는 2020년에 불펜투수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11월 15일생입니다. 불펜투수로 2020년에 8경기에 출전해서 8.1이닝을 소화한 트레이 딜로드는 1.08의 평균자책점과 1.20의 WHIP를 기록하는..

MiLB/MLB Draft 2020. 5. 9. 09:04

페퍼다인 대학의 우완투수인 윌 젠슨은 6피트 3인치, 17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7년 9월 2일생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입니다. 1학년때부터 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학년 전반기에는 48.1이닝을 던지면서 0.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9년 시즌 막판에 돌아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8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24.2이닝을 던지면서 2.19의 평균자책점과 0.97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성형 투수로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데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

MiLB/MLB Draft 2020. 5. 9. 09:03

애리조나주 출신인 도미닉 해멀은 고교를 졸업한 시점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애리조나의 주니어 칼리지로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년간 주니어 칼리지에서 준수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준 도미닉 해멀은 2020년 시즌을 댈러스 뱁티스트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4경기에 등판한 도미닉 해멀은 19.2이닝을 던지면서 4.58의 평균자책점과 1.02의 WHIP를 기록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999년 3월 2일생으로 6피트 2인치, 206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91~94마일의 직구인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회전수를 고려하면..

MiLB/MLB Draft 2020. 5. 9. 09:02

애틀란타 조직에서 뛰고 있는 트리스탄 벡의 동생인 브랜든 벡은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고교시절에는 유격수와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1학년때 66.2이닝을 던지면서 2.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브랜든 벡은 2019년에는 91.2이닝을 던지면서 3.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스탠포드의 선발진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22.1이닝을 던지면서 2.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6피트 2인치, 217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브랜든 벡은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지 않은 선수로 일반적으로 88-8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2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커브볼도 평균적..

MiLB/MLB Draft 2020. 5. 9. 09:02

워싱턴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였던 타이슨 게레로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로 원래는 워싱턴 주립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워싱턴주에 위치한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수로 34.2이닝을 던지면서 3.63의 평균자책점과 1.44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타자로 0.277/0.340/0.415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투수로 1경기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4-95마일..

MiLB/MLB Draft 2020. 5. 9. 09:02

반더빌트 대학의 좌완투수인 제이크 에더는 고교 졸업반이었던 2017년에 최고 95마일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인 어빌리티 문제로 인해서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전히 인상적인 직구를 던지고 있는 좌완투수지만 여전히 꾸준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3년전과 비교해서 스카우팅 리포트가 크게 다르지는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6피트 4인치, 210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최고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출신의 선수로 1998년 10월 9일생입니다. 문제는 스터프의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경기가 있는..

MiLB/MLB Draft 2020. 5. 8. 00:03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좌완투수인 세스 론스웨이는 오하이오주 출신의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2019년 서머리그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12.0이닝을 던지면서 1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직구의 구속이 꾸준하지 못했고 컨트롤도 매우 기복이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봄에 좋은 구속과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10월 7일생입니다. 직구의 구속이 90마일 중반까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커브볼도 좋은 각도를 보여주..

MiLB/MLB Draft 2020. 5. 8. 00:02

텍사스 공대의 우완투수인 클레이튼 비터는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2019년에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뛰면서 19.2이닝을 던지면서 3.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대학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경기에 선발 등판한 클레이튼 비터는 21.0이닝을 던지면서 2.14의 평균자책점과 0.81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1.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14.1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10월 9일생입니다. (1학년을 유급하였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2학년 선수입니다.) 고교시절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선수로 점점 구위가 좋아지고 있으며 스트..

MiLB/MLB Draft 2020. 5. 8. 00:02

캐롤라이나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개빈 윌리엄스는 고교시절에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성장하면 100마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한 개빈 윌리엄스는 실제로 100-101마일의 공을 던지는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하게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때만 그랬다고 합니다. 1학년때도 부상으로 15.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고 조기에 마무리가 된 2020년 시즌에서도 손가락 문제로 인해서 단 3.0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대학 커리어 대부분을 불펜투수로 뛰었지만 6피트 6인치, 24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으며 ..

MiLB/MLB Draft 2020. 5. 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