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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drew Lambo / OF / Am I crazy for liking Lambo as much as I do? Most scouts seem to be very down on him due to his mildly disappointing 2009. Sure, his power and plate discipline didn't take the step forward that I was hoping for, but I'm still a believer that his ability to make contact is good enough for the majors right now. And I'm still a believer that his power potential could result in a 30-home-run prime. He is young enough to pull it off.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작년의 성적하락을 들어 람보의 평가를 절하했다. 기대했던만큼의 파워와 타석에서의 침착성은 하락했지만, 난 여전히 그가 지금 당장이라도 빅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며 30홈런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다시 반등하기에 충분히 어리다.
2. Chris Withrow / SP / Withrow has overcome some early-career injury concerns to become L.A.'s best pitching prospect. His curveball has the makings of an out pitch, and the natural movement on his fastball is enviable. With some work on his command and change-up, he could become a No. 2 starter.
위드로우는 프로에 들어와서 당한 부상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의 탑 피칭 프로스텍터가 되었다. 아주 좋은 페스트볼과 조합된 커브가 결정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커맨드와 체인지업을 더 다듬는다면 그는 2 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 Ethan Martin / SP/RP / Martin has the same fastball/curveball combination that Withrow possesses, but Martin brings more pure velocity to the ballpark. Holding him back, though, is his inconsistent command and questionable endurance. The upside is immense, however.
위드로우와 비슷한 조합(페스트볼 + 커브)을 가진 마틴은 위드로우보다 더 빠른 공을 던질 수가 있다. 물론 그의 커맨드와 내구성이 의심스럽지만, 포텐셜만큼은 엄청나다.
4. Dee Gordon / SS / In my opinion, Gordon gets too much hype. His speed is game-changing, despite his lack of current baserunning instincts, and his defense will be an asset going forward, but his bat doesn't do much for me. His swing is inconsistent and I don't see home run power developing. But he is still raw, and the fact that he put up the numbers that he did in 2009 based on athleticism and tools alone is incredible.
내 생각엔 고든은 너무 고평가되었다고 본다. 물론 그의 스피드는 경기를 바꿔놓을 수있지만, 베이스러닝만큼은 아직 부족하다. 그의 수비력은 앞으로 그의 무기가 되겠지만, 타격은 의문점이 남는다. 그의 스윙은 약간 불안하며, (차후에) 많은 홈런파워를 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원석에 가깝기때문에 작년과 같은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면 이 랭킹에서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5. Aaron Miller / SP / I was not a fan of L.A.'s selection of Miller in the 2009 draft, mainly due to the fact that he was soon to be 22 years old and just beginning to figure out how to pitch. But his initial numbers have shown much more polish than I was expecting, and his fastball/slider combination has turned heads.
곧 22살이 된다는 점과 이제 막 피칭에 눈을 뜬 시점이라는 점때문에 밀러의 선택에 난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페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 Scott Elbert / SP/RP / Elbert has had a couple of opportunities to carve out a place in L.A.'s bullpen, but I think his future still lies in the rotation. He may never have anything more than average command of his fastball/curveball combination, but I still feel that he has the arm and work ethic necessary to be a middle-of-the-rotation stalwart sometime soon.
엘버트는 여러번 다저스 불펜에서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난 그의 미래를 여전히 선발로 판단하고 있다. 평균이상의 페스트볼과 커브의 조합은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그는 좋은 어깨를 가지고 있기에 3선발쯤이 되기 위해서는 개념을 잡을 필요는 있다.
7. Josh Lindblom / RP/SP / Lindblom doesn't have the projected out pitch needed to be a closer or top-of-the-rotation starter. But he does have a solid repertoire that is highlighted by his above-average fastball. The question is, will he earn his living as a starter or setup man?
린드블럼은 클로저나 프론트급 선발투수가 되기위한 결정구가 없지만, 평균이상의 페스트볼을 지녔다. 단지 의문이 드는 것은 그의 미래가 셋업맨이 될 것인가 선발이 될 것인가이다.
8. Garrett Gould / SP / Gould has good projection in his right arm with a low-90s fastball and a potentially devastating curveball. His mechanics, command, and change-up need some real work, but he has lots of time to straighten everything out.
굴드는 90마일 초반대의 페스트볼과 아주 좋은 커브를 지니고 있다. 더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메커닉과 커맨드, 체인지업이 필수지만, 아직 발전할 시간을 충분히 많이 남아있다.
9. Allen Webster / SP / With some hard work, Webster solidified his delivery and improved his command immensely in 2009. He has an impressive three pitches for a kid just one year removed from high school. Having never pitched beyond rookie ball, he has much to prove.
고딩 졸업 후 1년만에 급성장한 웹스터는 3개의 좋은 구질을 가지고 있으며, 딜리버리와 달라진 커맨드로 인해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루키 레벨 이상에서 피칭을 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10. Ivan DeJesus / 2B/SS / DeJesus suffered a lost 2009 season due to a broken leg. His best offensive skills are his plate discipline and contact ability. He has no power to speak of, but he is a solid defender at either shortstop or second base and could have a long career as a pesky hitter who is difficult to strike out and keep off base.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2009년을 통체로 쉬어버린 데헤수스는 좋은 수비력과 타석에서의 침착성, 컨택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많은 파워를 바랄 수는 없지만, 투수들은 그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기 어렵고, 출루를 저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2루수나 유격수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작년의 성적하락을 들어 람보의 평가를 절하했다. 기대했던만큼의 파워와 타석에서의 침착성은 하락했지만, 난 여전히 그가 지금 당장이라도 빅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며 30홈런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다시 반등하기에 충분히 어리다.
2. Chris Withrow / SP / Withrow has overcome some early-career injury concerns to become L.A.'s best pitching prospect. His curveball has the makings of an out pitch, and the natural movement on his fastball is enviable. With some work on his command and change-up, he could become a No. 2 starter.
위드로우는 프로에 들어와서 당한 부상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의 탑 피칭 프로스텍터가 되었다. 아주 좋은 페스트볼과 조합된 커브가 결정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커맨드와 체인지업을 더 다듬는다면 그는 2 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 Ethan Martin / SP/RP / Martin has the same fastball/curveball combination that Withrow possesses, but Martin brings more pure velocity to the ballpark. Holding him back, though, is his inconsistent command and questionable endurance. The upside is immense, however.
위드로우와 비슷한 조합(페스트볼 + 커브)을 가진 마틴은 위드로우보다 더 빠른 공을 던질 수가 있다. 물론 그의 커맨드와 내구성이 의심스럽지만, 포텐셜만큼은 엄청나다.
4. Dee Gordon / SS / In my opinion, Gordon gets too much hype. His speed is game-changing, despite his lack of current baserunning instincts, and his defense will be an asset going forward, but his bat doesn't do much for me. His swing is inconsistent and I don't see home run power developing. But he is still raw, and the fact that he put up the numbers that he did in 2009 based on athleticism and tools alone is incredible.
내 생각엔 고든은 너무 고평가되었다고 본다. 물론 그의 스피드는 경기를 바꿔놓을 수있지만, 베이스러닝만큼은 아직 부족하다. 그의 수비력은 앞으로 그의 무기가 되겠지만, 타격은 의문점이 남는다. 그의 스윙은 약간 불안하며, (차후에) 많은 홈런파워를 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원석에 가깝기때문에 작년과 같은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면 이 랭킹에서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5. Aaron Miller / SP / I was not a fan of L.A.'s selection of Miller in the 2009 draft, mainly due to the fact that he was soon to be 22 years old and just beginning to figure out how to pitch. But his initial numbers have shown much more polish than I was expecting, and his fastball/slider combination has turned heads.
곧 22살이 된다는 점과 이제 막 피칭에 눈을 뜬 시점이라는 점때문에 밀러의 선택에 난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페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 Scott Elbert / SP/RP / Elbert has had a couple of opportunities to carve out a place in L.A.'s bullpen, but I think his future still lies in the rotation. He may never have anything more than average command of his fastball/curveball combination, but I still feel that he has the arm and work ethic necessary to be a middle-of-the-rotation stalwart sometime soon.
엘버트는 여러번 다저스 불펜에서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난 그의 미래를 여전히 선발로 판단하고 있다. 평균이상의 페스트볼과 커브의 조합은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그는 좋은 어깨를 가지고 있기에 3선발쯤이 되기 위해서는 개념을 잡을 필요는 있다.
7. Josh Lindblom / RP/SP / Lindblom doesn't have the projected out pitch needed to be a closer or top-of-the-rotation starter. But he does have a solid repertoire that is highlighted by his above-average fastball. The question is, will he earn his living as a starter or setup man?
린드블럼은 클로저나 프론트급 선발투수가 되기위한 결정구가 없지만, 평균이상의 페스트볼을 지녔다. 단지 의문이 드는 것은 그의 미래가 셋업맨이 될 것인가 선발이 될 것인가이다.
8. Garrett Gould / SP / Gould has good projection in his right arm with a low-90s fastball and a potentially devastating curveball. His mechanics, command, and change-up need some real work, but he has lots of time to straighten everything out.
굴드는 90마일 초반대의 페스트볼과 아주 좋은 커브를 지니고 있다. 더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메커닉과 커맨드, 체인지업이 필수지만, 아직 발전할 시간을 충분히 많이 남아있다.
9. Allen Webster / SP / With some hard work, Webster solidified his delivery and improved his command immensely in 2009. He has an impressive three pitches for a kid just one year removed from high school. Having never pitched beyond rookie ball, he has much to prove.
고딩 졸업 후 1년만에 급성장한 웹스터는 3개의 좋은 구질을 가지고 있으며, 딜리버리와 달라진 커맨드로 인해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루키 레벨 이상에서 피칭을 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10. Ivan DeJesus / 2B/SS / DeJesus suffered a lost 2009 season due to a broken leg. His best offensive skills are his plate discipline and contact ability. He has no power to speak of, but he is a solid defender at either shortstop or second base and could have a long career as a pesky hitter who is difficult to strike out and keep off base.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2009년을 통체로 쉬어버린 데헤수스는 좋은 수비력과 타석에서의 침착성, 컨택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많은 파워를 바랄 수는 없지만, 투수들은 그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기 어렵고, 출루를 저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2루수나 유격수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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