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싱어(Mike Bolsingers)의 주된 투구는 평균 87.5마일의 커터다. 근대 뭐가 문제지? 다른 투수들의 페스트볼은 쏜살같이 빨려들어가지만, 크리스 영(Chris Young)의 페스트볼은 공중에서 붕붕떠다니면서 들어오고 있다. 그치만, 그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투수를 평가하는 기준은 스터프가 될 수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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