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Adams - 10 ; 06년 볼티모어 2라운드로 이미 2011시즌에 잠깐 빅리그로 콜업된 적이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뛰질 않았습니다. 오션님이 포스팅한 적이 있어 url도 붙입니다.
Juan Abreu - 28
Geison Aguasviva - 77
Chris Anderson - 37 ; 지난 해 다저스 1라운더, 미래에 워크호스타입의 3선발 실링
Victor Arano - 76 ; BP 다저스의 10위 유망주입니다. 멕시칸 어린 투수인데, 우리아스와 함께 잘 커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Victor Araujo - 13
Scott Barlow - 35 ; 2011년 다저스의 6라운더로써 당시에 가장 빨리 뽑힌 고딩투수입니다. 다저스가 홈관중앞에서 소개를 시켜줄 정도로 기대를 가졌는데, 2012년 초에 TJS를 했고, 지난 해 후반기에 복귀했었습니다. 올 후반기쯤에는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James Baune - 26
Jhosue Bermudez - 7
Zach Bird - 14 ; 2012년 9라운더로 뽑힌 쟈커리 버드(Zachary Bird)는 미주리출신으로 페스트볼 커맨드가 좋아져야할 선수입니다. 지난 해 후반기에 조금 좋아진 모습을 보였는데, 올해가 중요한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Edison Bock - 64
Garrett Bolt - 46
Geoff Brown - 82
Tyson Brummett - 80
Freddie Cabrera - 95
James Campbell - 18
Edwin Carl - 92
Drew Carpenter - 36
Ralston Cash - 94 ; 2008년 1라운더였던 이썬 마틴의 사촌인 랄스톤 캐쉬입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자신도 사고가 있었는데다가 2년전에 엉덩이수술로 못 뛴 적이 있었습니다. 점점 가능성이 없어지는 선수입니다. 한편, 사촌인 마틴 역시 어깨쪽이 좋지 못하다는 리포트가 최근에 올라오더군요.
Lindsey Caughel - 16
Luis Chirinos - 69
Jharel Cotton - 75 ; CC를 졸업하고 독립리그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다가 다저스와 계약한 자렐 코튼은 지난 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부상이 있었는데, 회복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Daniel Coulombe - 98 ; 고딩졸업반때 다저스에 지명되었다가 거절하고 대학으로 가서 망가졌던 콜로메는 고딩졸업반때 지명받은 17라운더보다 더 못한 25라운더로 결국 계약했는데, 이미 망가진 상태라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Jose DeLeon - 65 ; 푸에르 토리코 출신의 데니온은 서던대학교출신으로 좋은 페스트볼과 엄청난 제구 불안을 지닌 투수입니다. 지난 해 24라운더
Luis DePaula - 11
Eric Eadington - 41 ; 하버드출신의 언드레프티드인 에딩턴은 대학교때 다저스의 인턴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선수생활을 끝내고 프런트에서 일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콜레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군요.
Steve Edlefsen - 25
Billy Flamion - 88 ; 지난 해 15라운더, 대학때 two-way선수였는데, 프로에 와서는 투수가 되었습니다.
Bladimir Franco - 68 ; 원래 타자였는데, 투수로 컨버젼했습니다. 가능성이 없으니 투수라도 하겠다는것인데, 오션님이 전에 포스팅해주셨습니다.
http://ladodgers.tistory.com/3479
Gustavo Gomez - 40 ; 예전에 살짝 기대를 가지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지금은 정체된 상태입니다.
Juan Gonzalez - 72 ; 1990년생인데 벌써 마이너FA로 풀려 다저스와 계약한 선수입니다. 역시 오션님이 포스팅해주셨습니다.
http://ladodgers.tistory.com/4460
Pablo Gonzalez - 50
Sawil Gonzalez - 58
Victor Gonzalez - 12 ; 포수인 니온과 계약할때 같이 계약한 멕시칸 출신의 18살 좌완투수입니다.
Garrett Gould - 34 ; 2009년 2라운더인데, 그 해에 다저스가 드레프트에서 뽑은 선수중에 가장 많은 금액(90만불)을 주고 뽑은 선수였습니다. 당시에 1라운더는 올랜드 헛슨과 계약하면서 콜레티가 날려버렸습니다. 캔자스주 최고의 커브를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기대만큼 커주질 못했고, 지난 해 '룰 5 드레프트'에서 보호하지 않았고, 다른 팀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마이너 FA가 되기전까지 로테이션 자리 하나만 지켜줄 것같습니다.
Greg Harris - 59 ; 위에서 언급했는데, 10라운드 이후에 뽑힌 선수중에 10만달러 이상을 준다면 드레프트 보너스풀에 영향을 주는데, 조지 헤리스 역시 거기에 속했습니다. 지난 해 17라운더였던 헤리스는 오리건대학으로 진학하려는 것을 돌려세우기 위해 17만 5천불을 주면서 계약에 이르렀습니다. 헤리스의 아버지인 조지 헤리스 시니어는 (지금은 없어진) 몬트리올에서 스위치 투수로 활약한 바가 있습니다.
Jake Hermsen - 54
Jordan Hershiser - 60 ; 아버지가 허샤이저입니다. 아들은 대학때부터 부상에 골골거렸기때문에 픽당시에도 혈통픽이었고, 중요한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Kyle Hooper - 62
Michael Johnson - 55
Owen Jones - 90
Josh Judy - 44 ; 지난 해 연말에 계약한 마이너FA 릴리프입니다.
http://ladodgers.tistory.com/4697
Nick Keener - 86 ; 지난 해 10라운더로 지명된 키너는 디비전 2에 소속된 대학을 나온 선수라서 언급을 안해도 될 선수입니다.
Daniel Keller - 96
Joel Lima - 99 ; 호세 리마의 아주 어린 동생인 조엘 리마는 제 기억이 맞다면 마이너FA였다가 이번에 재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andon Martinez - 85 ; 지금은 다저스의 불펜코치가 된 척 크림이 스카우트로써 마지막으로 계약한 선수였습니다. 고딩때 이미 아이의 아빠였는데, 몸무게가 불지 않으면서 위력적인 페스트볼이 더 이상 좋아지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Fabio Martinez - 33
Jonathan Martinez - 22 ; 뷰테라 딜때 건너간 미구엘 설바란과 동갑내기인 조나단 마르티네즈는 하위 레벨에서 기대를 해볼만한 투수입니다. 삼진숫자가 부족한게 흠이지만, 어린 나이답지않게 커맨드가 이미 갖춰진 투수입니다. 아직 20살이 안된 선수인데, 계속 잘 해간다면 올해 상위 싱글 A에서 시즌을 끝내겠죠.
Jack McGeary - 27
Luis Meza - 31
Bryan Muñoz - 15 ; 몇년전에 없는 살림에 거금 30만불을 주고 계약했던 브라이언 뮤노즈는 아직 어리기때문에 더 지켜봐도 될 거 같습니다.
Hector Nelo - 43 ; 몇 해전 '룰 5 드레프트'때 마이너쪽에서 데려왔던 릴리프
Ramon Noriega - 56
Fu-Te Ni - 52 ; 지난 12월에 다저스와 계약했는데, 과거 디트로이트에서 loogy로 뛰었습니다.
Lenix Osuna - 23 ; 과거 다저스의 불펜투수였던 오수나의 아들로써 위에 언급되었던 니온과 같이 계약했습니다.
Arismendy Ozoria - 87
Franklin Perez - 57
Mark Pope - 70
Josh Ravin - 38
Bernardo Reyes - 10
Jacob Rhame - 83 ; 지난 해 6라운더인 레임은 30만불에 계약하면서 약 8만불 정도 오버슬랏되었습니다.
Dashenko Ricardo - 51
Rob Rogers - 81
Raydel Sanchez - 93 ; 쿠바를 탈출해서 플로리다에서 대학을 나온 후 자유계약으로 다저스로 온 선수입니다. 전임 구단주였던 멕코티가 파산할 당시에 이 선수에게 줘야할 계약금이 아직 남아있었던 상태였는데, 지금은 다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은 좋은 선수인데, 지난 해부터 릴리프로 컨버전한거 같습니다. 올해 어떤 룰이 주어질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Romulo Sanchez - 78
Nelson Sandoval - 91
Andres Santiago - 17
Welington Serrano - 84
Matt Shelton - 6
Blake Smith - 29 ; 2009년 2라운더인데, 이전 CBA룰에 따라 로우(Derek Lowe)가 애틀란타와 FA계약을 맺으면서 애틀란타의 픽을 받아와서 계약한 선수였습니다. 당시 애틀란타는 하위 10위팀이어서 1라운드를 못 빼앗아왔습니다. 일단 뽑을 당시에 놀랍게도 타자로 뽑았는데, 프로에 와서 이렇다할 성적을 못내다가 지난 해 중반 투수로 컨버젼했었습니다. 이미 26살인데다가 바에즈보다 더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다저스 저지를 입을 일은 없을 겁니다.
Steve Smith - 79
Henry Sosa - 45
William Soto - 66 ; 위에서 언급한 니온 & 오수나 & 빅터 곤잘레스와 같은 계약한 멕시코 투수입니다.
Justin Souza - 71
Craig Stem - 63
Thomas Taylor - 61 ; 지난 해 26라운드로 뽑힌 토마스 테일러
Wascar Teodo - 73
J.D. Underwood - 67 ; 지난 해 5라운더인 언더우드는 아버지역시 빅리거출신이라서 다저스의 혈통픽으로 지명된 선수입니다. 운동신경이 좋은 선수로써 대학때 two-way로 활동했었습니다.
Julio Urias - 21 ; 뭐....설명이 필요없겠죠. 우리아스...
Abdiel Velasquez - 89
Francisco Villa - 5
M.J. Villegas - 74 ; 지난 해 드레프트 후에 화이트가 인터뷰했는데, 인터뷰 말미에 언급한 눈여겨보는 투수라고 했던 빌레가스입니다. 23라운더로써 10만불을 받았으니 많이 받은 셈이고 그만큼 기대를 한다는 뜻도 되겠죠.
Duke Von Schamann - 49 ; 스트리플링이 수술을 하면서 이 선수에게 기대의 눈길을 돌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텍사스텍 시절에 TJS를 한 경력이 있고, 지난 해 부상이 있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일단 스트리플링보다 2살인가 어린데다가 커맨드가 좋은 선수이기때문에 이 선수가 올해 마이너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Tom Windle - 30 ; 지난 해 2라운더....개인적으로 고딩에게 도박픽을 했음 싶었는데, 이도저도 아닌 픽같습니다.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 성공적인 불펜세션을 하다. (0) | 2014.03.07 |
---|---|
다저스타디움 공사상황 (2) | 2014.03.07 |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 심각한 등통증은 아닌듯.... (0) | 2014.03.06 |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 불펜세션을 갖다. (0) | 2014.03.06 |
3월 5일 다저스 노트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