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달에 11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발목 골절, 2020년은 마이너리그 시즌이 최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 처음으로 건강한 시즌을 보낸 에듀아르도 가르시아는 A팀에서 0.262/0.309/0.403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시즌 말미에 A+팀에 도달하였습니다.
타격: 40, 파워: 45, 주루: 4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0
유격수로 좋은 수비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가지고 있는 스피드는 평균이하인 선수지만 좋은 반응속도와 확실한 손움직임, 발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어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주전급 유망주가 되기 위해서는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20.3%의 헛스윙 스트라이크 비율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매우 높은 비율이라고 합니다. A+팀에 합류해서는 40번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단 한개의 볼넷도 골라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컨텍이 되었을때는 강한 타구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대수비 자원이상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2023년에 타격의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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