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33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할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블레이크 스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하였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9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 막판에 7번의 등판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피칭을 한 투수로 탬파베이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는 슬라이더의 활용을 늘렸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수술전보다는 조금 부족한 스터프를 보여주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은 2022~2023년 오프시즌에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를 한다면 스터프가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3가지 구종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술을 극복하면 과거의 스터프와 커맨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구단은 믿고 있으며 가지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1-2선발 투수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탬파베이는 2023년에 피칭 이닝을 제한하겠지만 2023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룰 5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정확한 선수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접근법을 취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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