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외야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은 선수로 18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지만 0.311/0.446/0.439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도미니카 서머리그와 교육리그에서 좋은 게임 감각과 툴을 보여부면서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선수로 좌타석에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2.6%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오프시즌에는 근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파워보다는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근력이 좋아지면 더 많은 장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합니다. 2023년 시즌을 17살의 나이로 보낼 선수로 좋은 스피드와 도루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좋은 수비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도 포지션을 지킬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좋은 컨텍능력과 스피드, 수비 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주전 중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의 발전에 따라서 미래 가치가 결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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