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막판부터 뜨거운 방망이를 보여준 콜튼 키스는 2022년에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A+팀 48경기에서 0.301/0.370/0.54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6월 9일에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남은 시즌을 소화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애리조나 폴리그에 출전할수 있었고 19경기에서 0.344/0.463/0.541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45, 어깨: 60, 수비: 45, 선수가치: 55
미시시피 태생의 선수로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체격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큰 체격은 엄청난 장타력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하는 선수로 좋은 파워 뿐만 아니라 좋은 타율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어프로치가 발전하면서 삼진 비율도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2루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발움직임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루수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투수로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진 선수로 어깨는 3루수로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겨우 113경기에 출전을 한 선수로 2023년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좋은 타격을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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