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루수는 드래프트에서 좋은 유망주로 연식이 되지 않았지만 터마 존슨은 특출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2022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 드래프트에서는 피츠버그의 전체 4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닙보다 약간 많은 720만달러의 돈을 받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타격: 70, 파워: 6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5
좌타석에서 좋은 타격 감각과 스윙 결정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출난 손움직임과 배트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구 뿐만 아니라 변화구에 대한 좋은 대처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5피트 10인치의 작은 몸을 가지고 있지만 꾸준하게 배럴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배트 스피드가 좋기 때문에 한시즌 2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유격수로 뛰었던 선수로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도 종종 유격수로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2루수로 뛰게 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와 스피드는 2루수로 적절하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민첩함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에 집중을 하였다고 합니다.) 2루수로 좋은 손움직임과 발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루수로 평균보다 좋은 수비를 미래에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방망이를 통해서 가치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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