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곰스, 앤서니 벤더의 고교/주니어 칼리지 후배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2년간 활약을 한 이후에 클리블랜드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8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5
좌타석로 미래에 테이블 세터가 될 수 있는 컨텍 능력과 플러스 등급의 주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강한 공을 꾸준하게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2022년에 잡아당기는 타격을 통해서 조금 장타율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미래에 한시즌 10~12개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파워를 통해서 팀의 승리에 기대하기 힘든 선수로 타석에서 좋은 컨텍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텍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볼넷의 생산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스피드를 통해서 좋은 주루 플레이와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와 좋은 훈련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공을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개선한다면 주전급 외야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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